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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경쟁률, 세 가지를 구분해요

기관 경쟁률은 청약 전에, 일반 청약 경쟁률은 청약 중에, 비례 경쟁률은 마감 뒤에 나와요.

1. 기관 경쟁률 (수요예측 경쟁률)

기관투자자가 수요예측에서 신청한 수량을 기관 몫 수량으로 나눈 값이에요. 공모가 확정 공시와 함께 청약 전에 나와요. 일반 청약을 할지 정할 때 가장 먼저 보는 숫자예요.

예를 들어 기관 몫이 100만 주인데 10억 주가 신청됐다면 1,000:1이에요. 경쟁률과 함께 공모가가 희망 범위의 어디에서 정해졌는지(상단, 하단, 상단 초과)도 같이 보면 좋아요.

2. 일반 청약 경쟁률 (통합 경쟁률)

청약 기간 동안 개인이 신청한 수량을 일반 청약자 몫으로 나눈 값이에요. 청약 중에는 증권사 앱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마감 뒤 증권사별 최종 경쟁률이 공지돼요.

3. 비례 경쟁률

일반 청약자 몫의 절반만 비례로 나누기 때문에 비례 경쟁률은 보통 통합 경쟁률의 2배 안팎이에요. 통합 경쟁률이 800:1이면 비례 경쟁률은 대략 1,600:1이에요. 1억 원을 넣었을 때 몇 주를 받을지 계산할 때 쓰는 숫자예요.

증권사별 경쟁률이 달라요

주관사가 여러 곳이면 증권사마다 받은 물량과 청약 건수가 달라서 경쟁률도 달라요. 균등 몫도 증권사별로 계산하기 때문에, 청약 건수가 적은 증권사에서는 1인당 받는 주식이 더 많을 수 있어요. 마감일에 증권사별 청약 건수를 비교해 보는 사람이 많은 이유예요. 단, 중복청약은 안 되니 한 곳만 골라야 해요.

최근 기관 경쟁률

공시 기준으로 기관 경쟁률이 나온 최근 종목이에요. 수요예측 일정과 결과 전체는 수요예측에서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기관 경쟁률이 높으면 상장일에 오르나요?

그런 경향은 있지만 보장되지 않아요. 확약 비율, 공모가 위치, 공모 규모, 시장 분위기를 함께 봐야 해요.

일반 청약 경쟁률은 언제 확정돼요?

청약 마감 뒤 증권사가 최종 경쟁률을 공지해요. 청약 중 숫자는 계속 바뀌어요.

비례 경쟁률로 받을 주식 수는 어떻게 계산해요?

신청 주수 ÷ 비례 경쟁률이에요. 1억 원, 공모가 20,000원이면 10,000주 신청이고, 비례 경쟁률 1,000:1이면 약 10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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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주식의 청약

공모데이 편집 · 처음 쓴 날 2026-10-27 · 종목 목록은 매일 아침 공시 기준으로 갱신돼요. 투자 권유가 아니며, 청약 전에는 주관 증권사 공고와 투자설명서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