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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등배정과 비례배정, 뭐가 달라요?
최소 주수만 넣어도 받는 몫이 균등배정, 넣은 돈만큼 받는 몫이 비례배정이에요.
한 줄로 정리하면
균등배정은 최소 청약 주수 이상 신청한 사람 모두에게 똑같이 나누는 몫이고, 비례배정은 신청한 주식 수에 비례해서 나누는 몫이에요. 2020년 12월부터 일반 청약자 몫의 50% 이상은 균등배정으로 나누게 되어 있어요.
공모 주식은 이렇게 나뉘어요
공모 주식은 기관투자자, 우리사주조합, 일반 청약자 몫으로 나뉘어요. 일반 청약자 몫은 보통 전체의 25~30% 정도이고, 정확한 비율은 증권신고서의 배정 기준에 적혀 있어요. 이 일반 청약자 몫을 다시 둘로 나눠요.
- 균등배정: 일반 청약자 몫의 절반 이상. 최소 주수만 신청해도 모두에게 똑같은 기회가 있어요.
- 비례배정: 나머지 절반 이하. 신청한 주식 수(넣은 증거금)가 많을수록 많이 받아요.
균등 몫은 증권사별로 따로 계산해요. 주관 증권사가 여러 곳이면 증권사마다 받은 물량과 청약 건수가 달라서, 같은 종목이라도 증권사에 따라 1인당 받는 주식 수가 달라질 수 있어요.
균등배정 계산 예시
한 증권사의 균등 몫이 30만 주이고 청약 건수가 50만 건이라고 해 볼게요. 1인당 0.6주인데 주식은 쪼갤 수 없으니, 50만 명 중 30만 명을 추첨해서 1주씩 나눠요. 이 경우 1주를 받을 확률은 60%예요.
반대로 균등 몫이 100만 주이고 청약 건수가 40만 건이면 1인당 2.5주예요. 이때는 모두 2주를 먼저 받고, 남은 20만 주를 다시 추첨해서 절반이 1주를 더 받아요.
청약 건수는 청약이 끝나야 알 수 있어요. 공모데이 계산기는 최근 보통 수준인 25만~40만 건을 기준으로 예상 범위를 보여 줘요.
비례배정 계산 예시
공모가 20,000원, 증거금률 50%인 종목에 증거금 1억 원을 넣으면 1억 ÷ (20,000 × 50%) = 10,000주를 신청한 거예요. 비례 경쟁률이 1,000:1이면 10,000 ÷ 1,000 = 약 10주를 받아요. 균등 몫과 합치는 세부 방식은 증권사마다 조금씩 달라서 실제 배정은 몇 주 차이가 날 수 있어요.
비례 경쟁률은 청약 마감 뒤 증권사가 공지해요. 일반 청약자 몫의 절반만 비례로 나누기 때문에, 보통 통합 경쟁률의 2배 안팎으로 나와요.
그래서 얼마를 넣어야 해요?
최소 증거금만 넣어도 균등 몫을 받을 기회는 똑같아요. 돈을 더 넣으면 비례 몫만 늘어나요. 1억 원을 넣어도 비례 경쟁률이 1,000:1이면 10주 안팎이고, 그동안 돈이 묶이는 이틀치 이자(연 3%로 잡으면 약 1만 6천 원)와 청약 수수료를 함께 따져 봐야 해요.
공모데이는 넣을 금액이나 종목을 추천하지 않아요. 종목 페이지에서 최소 증거금과 비례 1억 기준 예상 주수를 확인하고 직접 판단하세요.
이번 주·다음 주 청약
자주 묻는 질문
최소 몇 주를 신청해야 균등배정을 받아요?
종목과 증권사마다 최소 청약 주수가 정해져 있어요. 공모데이 종목 페이지에서 증권사별 최소 주수와 최소 증거금을 볼 수 있어요.
여러 증권사에서 동시에 청약하면 균등 몫을 더 받나요?
아니에요. 2021년 6월 20일 이후 증권신고서를 낸 종목부터는 중복청약이 제한돼서, 여러 곳에 청약해도 가장 먼저 접수된 1건만 배정돼요.
가족 명의로 각각 청약해도 되나요?
네. 각자 본인 명의 계좌로 청약하면 각각 균등 몫을 받을 기회가 있어요. 미성년자도 본인 명의 계좌가 있으면 청약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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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기업공개(IPO) 공모주 청약시 중복배정이 제한됩니다 (2021-06-15)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주식의 청약
공모데이 편집 · 처음 쓴 날 2026-10-27 · 종목 목록은 매일 아침 공시 기준으로 갱신돼요. 투자 권유가 아니며, 청약 전에는 주관 증권사 공고와 투자설명서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