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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보유확약, 뜻과 보는 법
기관이 상장 뒤 일정 기간 팔지 않겠다고 약속한 비율이에요. 높을수록 상장 직후 나올 물량이 줄어요.
뜻
의무보유확약은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가 배정받은 주식을 상장 뒤 일정 기간 팔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거예요. 기간은 보통 15일, 1개월, 3개월, 6개월 중에서 골라요. 약속한 기관은 배정에서 우대를 받는 대신 그 기간 동안 팔 수 없어요.
확약 비율은 이렇게 계산해요
확약 비율 = 확약을 걸고 신청한 수량 ÷ 수요예측 전체 신청 수량이에요. 예를 들어 기관들이 모두 1억 주를 신청했고 그중 2,000만 주가 확약을 걸었다면 확약 비율은 20%예요.
왜 중요해요?
확약을 건 주식은 상장 첫날 시장에 나올 수 없어요. 그래서 확약 비율이 높으면 상장 직후 팔 수 있는 물량(유통 물량)이 줄어요. 또 기관이 오래 들고 갈 만큼 좋게 봤다는 신호로 읽히기도 해요. 다만 확약 비율이 높다고 상장일 가격이 꼭 오르는 건 아니에요.
기존 주주가 상장 뒤 일정 기간 팔지 못하게 묶이는 보호예수와는 다른 개념이에요. 보호예수 물량은 증권신고서의 유통 가능 물량 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어디서 확인해요?
공모가가 확정되면 증권사와 회사가 수요예측 결과를 공시해요. DART에서 종목명을 검색해 증권발행조건확정이나 정정 투자설명서를 열면 수요예측 결과 표에 확약 기간별 신청 수량이 나와 있어요. 공모데이 종목 페이지에는 이 숫자를 정리해서 보여 줘요.
최근 종목의 확약 비율
공시 기준으로 확약 비율이 나온 최근 종목이에요. 과거 사례에서 확약 비율과 상장일 결과가 어떤 관계였는지는 청약분석에서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확약 비율이 높으면 무조건 좋아요?
아니에요. 상장 직후 팔 물량이 줄어드는 건 맞지만, 상장일 가격은 시장 분위기와 공모가 수준에도 크게 좌우돼요.
확약 기간이 끝나면 어떻게 돼요?
그날부터 기관이 팔 수 있어요. 큰 물량의 확약이 풀리는 날 주가가 흔들리기도 해요.
개인 청약자도 확약을 하나요?
아니에요. 의무보유확약은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기관투자자에게 해당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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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공모데이 편집 · 처음 쓴 날 2026-10-27 · 종목 목록은 매일 아침 공시 기준으로 갱신돼요. 투자 권유가 아니며, 청약 전에는 주관 증권사 공고와 투자설명서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