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데이

GUIDE

공모가는 어떻게 정해져요?

희망가 범위를 낸 뒤 기관 수요예측 결과를 보고 확정해요. 밴드 밖으로 정해질 수도 있어요.

한 줄로 정리하면

공모가는 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희망 공모가 범위(밴드)를 증권신고서에 먼저 적고,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수요예측을 한 다음 그 결과와 시장 상황을 보고 정해요. 확정되면 정정 신고서와 투자설명서를 내고, 일반 청약은 그 확정 공모가로 받아요. 그래서 일반 청약자는 청약 전에 이미 정해진 가격을 보고 넣게 돼요.

수요예측이 뭐예요?

금융위원회는 수요예측을 공모가격을 정하기 위해 기관투자자에게 희망 매수가격, 수량, 의무보유 확약 여부 같은 수요를 묻는 절차라고 설명해요. 기관은 증권사 수요예측 시스템에 들어가 원하는 가격과 수량을 적어 내요. 개인은 수요예측에 참여하지 않아요.

실제 일정 예시

래블업 정정 투자설명서(2026-10-21)에 적힌 순서예요.

희망가로만 증거금을 계산해 뒀다면 확정 공고가 나온 날 다시 계산해야 해요. 계산법은 청약 증거금 가이드에 있어요.

상단, 하단, 밴드 아래 실제 사례

밴드는 확정이 아니라 예상 범위라서, 이렇게 아래나 위로 벗어날 수 있어요. 증거금률이 50%라면 15,000원 기준 1주당 7,500원으로 준비했던 증거금이 10,000원 확정 뒤에는 5,000원으로 줄어요.

정정 투자설명서에서 읽는 곳

DART에서 종목 이름으로 찾아 [정정] 투자설명서를 열고,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의 공모가격 결정방법 아래 수요예측 결과를 보면 돼요.

최근 종목의 기관 경쟁률은 수요예측 결과 페이지에 모아 두고 있어요. 경쟁률 종류는 경쟁률 보는 법에 따로 정리했어요.

최근 바뀐 제도와 바뀔 제도

공모데이는 종목을 추천하지 않아요. 수요예측 결과는 판단에 쓰는 자료 중 하나이고, 청약 여부는 본인이 정해요.

숫자는 2026-10-29 확인한 DART 투자설명서와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기준이에요.

이번 주·다음 주 청약

자주 묻는 질문

공모가가 희망가 범위 밖으로 정해질 수도 있어요?

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희망가 13,000~15,000원이었지만 수요예측에서 참여 건수의 86.26%가 13,000원 미만을 적어 10,000원으로 확정됐어요. 상단보다 높게 정해지는 경우도 있어요.

기관 경쟁률이 높으면 일반 청약도 몰려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래블업은 기관 경쟁률이 284.53대 1이었지만 일반 청약은 약 3.55대 1이었어요. 기관 경쟁률과 함께 신청가격 분포, 확약 비율도 같이 보세요.

개인도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있어요?

아니요. 수요예측은 기관투자자 대상 절차예요. 개인은 공모가가 확정된 뒤 일반 청약으로 참여해요.

같이 보면 좋은 글

참고 자료: 금융감독원 DART, 래블업 [정정] 투자설명서 (2026-10-21) · 금융감독원 DART, 영광 [정정] 투자설명서 (2026-10-21) · 금융감독원 DART, 글로벌테크놀로지 [정정] 투자설명서 (2026-09-15) · 금융감독원 DART, 래블업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10-27)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IPO시 허수성 청약을 방지하기 위해 기관투자자의 주금납입능력을 확인합니다 (2023-04-26)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IPO 및 상장폐지 제도개선 방안 (2025-01-21)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코너스톤투자자 제도 등 도입 관련 자본시장법 하위법규 개정예고 (2026-07-30)

공모데이 편집 · 처음 쓴 날 2026-10-29 · 종목 목록은 매일 아침 공시 기준으로 갱신돼요. 투자 권유가 아니며, 청약 전에는 주관 증권사 공고와 투자설명서를 확인하세요.